나미나라공화국 국립호텔 호텔정관루는 남이섬의 달밤, 별밤, 새벽 물안개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숙소입니다.
본관 정관재와 별관(콘도별장, 투투별장, 아뜰리에별장, 게스트하우스)으로 이루어져 있어 구성원과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
본관의 44개 객실은 화가, 공예가, 작가 등 세계 유수의 예술가들이 직접 꾸며 어느 하나 같은 방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2인실에서 4인실(스위트룸), 침대형(더블, 트윈)과 온돌형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별도 요청 시 원하는 디자인의 객실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별관은 서쪽 강변에 늘어선 콘도별장 8개 동 및 투투별장 5개 동, 복층 구조의 독채인 아뜰리에별장 3개 동 및 야외수영장 워터가든 주변 게스트하우스 4객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콘도별장은 바비큐 시설을 갖추고 4인에서 최대 10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독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투투별장은 두 사람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라스가 있는 강변의 작은 독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