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룸
한정훈 (201호)
건축을 전공하고 현재는 디자인 사냥꾼 대표로 재직 중인
‘그림 그리는 건축가’ 한정훈이 꾸민 4인용 스위트룸입니다.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담은 산토리니 벽화가
답답한 일상에 달콤한 여유를 선물해줍니다.
침대더블
신문수(103호)
안미애 (105호)
김순식 (115호)
강유단 (117호)
전영관 (119호)
이진봉 (204호)
푸네 (206호)
최용선 (208호)
한병호 (209호)
주동진 (210호)
이지민 (211호)
이서지 (215호)
이선효 (219호)
침대트윈
이명애 (203호)
정윤숙 (212호)
장혜선 (213호)
정지예 (214호)
로사 (216호)
류재수 (217호)
이순형 (218호)
최민주 (220호)
온돌
김태순 (102호)
104호 (월파궁서)
106호 (이혜경)
107호 (최동열)
108호 (로사)
109호 (LD & 최동열)
110호 (곽철건)
111호 (카타리나 소브랄)
112호 (김지영)
113호 (마르셀로 피멘틀)
114호 (이영수)
이영신 (116호)
이정문 (118호)
현숙자 (120호)
한생곤 (205호)
최민주 (207호)
가족룸
최준식(301호)
마농 고티에 (302호)
안나 모르구노바(303호)
제미영(304호)
김여옥 (305호)
이경림(306호)